교회신문

[당신을 성공시켜라(11)]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감정

동탄연세중앙교회 0 2026-03-31 16:15: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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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상을 모른 채 행동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자신을 바로 알고 올바른 감정이 자신을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자신을 바로 알아야 실수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감정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라면 신앙생활 하다가 절대 타락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육신의 때를 마음껏 즐겨야 한다며, 온갖 쾌락과 향락 속에 자기를 내던지면서도 그것이 옳은 행동인지, 그른 행동인지도 모른 채 시대의 급류 속에서 귀중한 인생을 소모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 말씀 외에는 아무것도 우리의 감정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시대가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타락하든지 우리는 우리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시대가 우리의 감정을 아무리 잡아 흔들어도 우리는 우리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니, 하나님이 주신 생각과 하나님이 주신 법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잘나서 시대를 앞질러 가는 것처럼 착각하면서 시대의 흐름 속에 타락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세상은 유행에 따라 변하고, 올해와 내년이 다르고,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변한다는 것 자체가 고장 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문명이 왔다는 것은 그 전의 문명이 이미 쓸모없는 문명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감정의 초점을 늘 변하는 세상 앞에 맞추어 놓는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나를 붙들 생명의 닻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는 변하는 시대에서 이미 나온 사람입니다. 우리는 썩어 없어질 문명에 기대를 걸지 말고, 영원히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에 기대를 걸어야 합니다.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3:5~9).


사도 바울은 그 당시 유대교 최고 학자인 가말리엘 문하생이었으며 유대인 중 최고라고 자부하는 베냐민 지파로서 로마 시민권까지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 당시 그는 전혀 부족한 것이 없는 최고 문명의 중심에 서 있던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자기가 가진 지식과 권세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가두는 일을 할 때, 다메섹 도상에서 극적으로 예수를 만나게 됩니다. 예수를 만난 후에야 그는 무릎을 꿇고 자기가 하고 있는 행위가 결국 죽음의 급류로 빠져 들어가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예수를 만난 후에, 살든지 죽든지 주를 위해 자기 삶을 바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지금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를 날마다 살펴야 합니다. 혹 멸망의 장소에 서 있다면 당장 거룩한 장소로 옮겨야 합니다. 그리고 삶의 중심을 예수께 완벽하게 고정해야 합니다. 주님만이 나를 붙들어 주시는 생명의 닻이니 나의 마음과 감정을 주님께 완전히 맡겨서 그 무엇도 나를 흔들지 못하도록 지켜야 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3호> 기사입니다.


[생명의 말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생명의 말씀] 예수 피로 여신 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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